광천동 재개발 공사비 증액 논란 주민들의 속앓이, 현대건설 디에이치의 역할
광천동 재개발 사업은 2015년, DL이앤씨, 롯데건설, HD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로 구성된 프리미엄 사업단이 시공자로 선정되며 시작됐어요. 당시 공사비는 1조 4,895억 원으로 계약됐죠. 하지만 2020년 관리처분계획 단계에서 조합이 현대건설 디에이치와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 도입과 설계 변경을 요구하면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공사비 산출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로 협상이 결렬됐고, 결국 조합이 계약을 해제하며 갈등이 심화됐어요. 생각해보면, 집을 짓다 갑자기 비용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