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계속 계약, 1차 공사 중 2차 계약을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가이드)

안녕하세요, 계약 실무자 여러분! 수년이 걸리는 대규모 프로젝트, 바로 장기계속 계약을 관리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사업 연속성 확보입니다. 특히,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공백 없이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1차 공사 중 2차 계약을 병행해도 괜찮은지 많은 분이 문의하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법적으로 전혀 문제없습니다!. 오늘은 이 2차 계약 병행이 가능한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꼼꼼하게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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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기계속 계약의 기본 원칙과 병행 추진의 합법성

장기계속 계약은 공사, 제조, 용역 등 이행에 수년이 필요한 계약을 체결할 때 사용됩니다 [i]. 이 계약 방식은 낙찰 시 총 공사금액을 부기하고 [i, 43], 해당 연도 예산 범위 내에서 일단 제1차 공사를 이행하도록 계약을 맺는 것이 기본입니다 [i, 43]. 이후 2차 계약을 비롯한 후속 계약들은 부기된 총 공사금액(계약금액 조정이 있었다면 조정된 금액)에서 이미 체결된 금액을 뺀 범위 내에서 체결하도록 약정합니다.

각 차수별 계약 이행의 병행 가능 여부

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각 차수별 계약 이행을 병행할 수 있는 경우에는 1차 공사 준공 이전에 2차 공사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공정상 독립적이거나 병행이 가능하다면, 1차 공사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2차 계약을 미리 진행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유연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체결한 계약에 있어 장기계속계약에서 3차수 예산이 조기에 확보된 경우, 2차 계약에 3차수 계약 예정분을 설계변경을 통해 통합하여 진행할지, 아니면 순차적으로 체결할지는 계약 당사자 간 협의하여 처리할 수 있으며, 법령상 이를 금지하는 별도의 조항은 없습니다.


총 공사기간과 개별 차수 계약 기간의 관계

장기계속공사계약에서 계약서에 명시된 총 공사기간(착공일부터 최종 준공일까지의 기간)은 계약 당사자 간에 합의된 사항입니다. 따라서 차수 간 공사 기간이 중첩되거나 예산 사정으로 공백 기간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총 공사기간이 자동으로 단축되거나 연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당사자 간 합의를 통해 총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는 있습니다.


2. 병행 이행 시 핵심 실무 관리 팁

1차 준공 전에도 기성 대가 청구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전차수(1차)의 계약이 아직 준공되지 않았더라도, 각 차수별로 이미 이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성검사를 실시하여 검사에 합격하면 해당 차수의 기성 대가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1차분 공사 준공일이 지나 지체상금이 발생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노무비 구분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면 노무비(직접노무비에 한함)를 포함한 기성 대가를 발주처에 청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체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대가 청구를 막는 규정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발주기관은 지급할 기성 대가에서 발생한 지체상금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을 지출할 수 있습니다.

계약 거부와 책임에 대한 명확한 이해

계약 상대방은 계약 특수 조건 등에서 별도로 정한 내용이 없다면, 2차 계약 이후의 후속 공사 계약 체결 요청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이를 거부하는 경우, 계약 담당 공무원은 계약 예규에 따라 해당 계약을 해제하거나 해지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ChatGPT Image 2025년 10월 21일 오후 12 56 02


계약금액 조정 청구 기한

장기계속 공사에서 계약금액 조정 청구는 각 차수별 준공 대가 및 완료 대가 수령 전까지 해야 조정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계 변경이나 기타 계약 내용 변경으로 인한 금액 조정이 필요하다면, 해당 차수 준공 대가를 받기 전에 청구해야 함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3. 결론: 유연한 계약 관리로 성공적인 사업을!

장기계속 계약1차 공사 중 2차 계약 병행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해 법적으로 허용된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차수별 계약의 이행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구분하고, 관련 법규와 계약 예규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복잡한 계약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관련 법령 해석 사례를 참고하여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발주처와 성실히 협의하는 것이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의 핵심입니다.

Q1. 1차 공사가 끝난 후 2차 계약을 거부할 수 있나요?

A1.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계약 상대자는 후속 계약 체결 요청을 거부할 수 없으며, 정당한 이유 없는 거부 시 발주기관은 계약 해제 또는 해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Q2. 장기계속 계약에서 계약 금액 조정(물가 변동 등) 기준은 무엇인가요?

A2. 물가 변동으로 인한 계약 금액 조정은 제1차 계약 체결 시 덧붙여 적은 총 공사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계약금액 조정 청구는 각 차수별 준공대가 수령 전까지 해야 조정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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