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올해 가장 큰 물량이 나오는 두 곳을 묶어 봤습니다. 범천1-1구역과 문현3구역입니다. 한 곳은 서면 바로 옆, 다른 한 곳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배후입니다. 두 곳 모두 세대수가 1,300~2,400세대에 이르고, 조합원 몫을 뺀 물량이 상당합니다.
한눈에 보는 비교표
| 구분 | 범천1-1구역 | 문현3구역 |
|---|---|---|
| 위치 | 부산진구 범천동 850-1 일원 | 남구 문현동 557번지 일원 |
| 규모 | 약 1,300~1,500세대대 (힐스테이트 아이코닉) | 2,466세대 (가칭 BIFC 스카이시그니처) |
| 시공사 | 현대건설 | 현대엔지니어링 + 두산건설 |
| 핵심 입지 | 서면 생활권 + 1·2호선 더블역세권 | BIFC·금융단지 도보권 |
| 진행 상황 | 20년 만에 착공 (2026년 초 기공식) | 철거 완료 → 일반분양 준비 중 |
| 일반분양 후보 | 상당 물량 (후분양 방식) | 1,000세대 이상 (조합원 약 42%) |
| 특징 | 초역세권 + 생활편의 우수 | 부산 최대 규모 + 금융 배후 |
| 주의점 | 공사비 72% 증액 이슈 | 대형 평형 비중 확대 |
범천1-1구역 – 20년 만에 첫 삽


- 위치: 부산진구 범천동 850-1 일원
- 단지명: 힐스테이트 아이코닉
- 규모: 지하 7층~지상 49층, 약 1,500세대 규모
- 진행 히스토리
- 조합 설립 후 20년 지연 (공사비 분쟁·조합 내부 이슈)
- 2020년 도급계약: 3.3㎡당 539만 9,000원 → 사업비 4,159억 원
- 2024년 2월 시공사 증액 요청: 3.3㎡당 926만 원 → 사업비 7,342억 원 (72% 상승)
- 공사기간 47개월 → 62개월로 연장
- 2026년 초 착공식 개최, 본격 공사 시작
입지 강점 (더블 역세권)
- 지하철 1호선·2호선 도보 3분 이내
- 서면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
- 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
- 이마트·홈플러스 인접
- 부산국제금융단지 3단계·동천 정비 호재 기대
문현3구역 – 부산 최대 규모


- 위치: 남구 문현동 557번지 일원
- 구역면적: 약 13만 9,000㎡
- 규모: 33개 동, 지하 5층~지상 27층, 2,466세대
- 단지명: 가칭 BIFC 스카이시그니처
-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 두산건설
- 진행 상황
- 2006년 정비구역 지정
- 2015년 조합설립인가
- 2018년 사업시행인가
- 2022년 관리처분인가
- 철거 완료 → 일반분양 준비 단계
- 2026년 중 착공 목표
강점
- 조합원 분양가 3.3㎡당 1,100만 원대 (부산 신축 대비 낮은 편)
- 조합원 비율 약 42% → 사업성 양호
- BIFC, 산업은행, 주택금융공사 등 금융단지 도보권
- 커넥트현대·범일역 상권 인접
- 황령산터널 이용 시 남구·수영구 접근 용이
부담 요인
- 세대수 축소(약 2,700→2,466)와 함께 대형 평형 비중 증가
- 분양가 총액이 커질 가능성
어떤 곳을 선택할까?
- 서면 생활권 + 역세권을 원한다면 → 범천1-1구역
- 금융단지 배후 + 최대 규모를 본다면 → 문현3구역
두 곳 모두 일반분양 물량이 넉넉해 관심도가 높습니다.
다만 공사비 상승, 설계 변경, 일정 변수는 공통적으로 체크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FAQ)
Q. 범천1-1구역 분양 시기는?
A. 후분양 방식으로 추진. 착공 후 분양 예정이며 정확한 시점은 조합 공고와 청약홈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문현3구역 일반분양은 몇 세대?
A. 전체 2,466세대 중 조합원 비율 약 42% → 1,000세대 이상 일반분양 후보.
최종 물량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청약 문턱이 높은가요?
A. 부산은 서울과 규제가 다릅니다. 서면·남구는 인기 구역이므로 지역 우선 공급 비율과 추첨·가점 비중을 공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Q. 공사비가 오르면 분양가도 오르나요?
A. 가능성이 큽니다. 범천1-1구역은 이미 사업비가 72% 증가했습니다.
이 부담이 일반분양가에 반영되면 안전마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