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소규모 필지를 모아 공동으로 아파트를 짓는 정비사업입니다. 최근 서울시가 모아타운 정책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서울시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이 모아타운 내 91건, 모아타운 외 85건 등 총 176건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건, 절차, 일반 재개발과의 차이점, 투자 수익 분석까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blink { animation: blink 1s infinite; } @keyframes blink { 0%, 100% { opacity: 1; } 50% { opacity: 0.5; } }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blink { animation: blink 1s infinite; } @keyframes blink { 0%, 100% { opacity: 1; } 50% { opacity: 0.5; } } 👉️ 서울시 모아타운 추진 현황 사이트 바로가기1.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10,000㎡ 미만의 소규모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여러 필지의 토지등소유자가 모여 조합을 설립하고, 기존 노후 주택을 허물고 새로운 공동주택(아파트)을 건립합니다.
핵심 개념
- 소규모 정비 방식 중 가장 대표적인 사업 방식
- 모아타운 = 여러 가로주택정비사업구역을 포함하는 관리지역
- 모아주택 =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건설되는 공동주택
- 도시정비법이 아닌 소규모주택정비법 적용
| 구분 | 가로주택정비사업 | 일반 재개발 |
|---|---|---|
| 적용 법률 | 소규모주택정비법 | 도시정비법 |
| 사업 규모 | 10,000㎡ 미만 | 제한 없음 |
| 사업 기간 | 3~5년 (비교적 짧음) | 7~10년 (장기) |
| 조합 설립 |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 |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 |
| 용적률 | 법적 상한 적용 | 법적 상한 적용 |
| 심의 절차 | 통합심의(단축) | 개별 심의(장기) |

2.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건과 요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려면 다음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면적 요건
- 사업 구역 면적이 10,000㎡ 이하여야 함
- 단, 모아타운 관리지역 내에서는 10,000㎡를 초과해도 가능
- 1개 블록 이상, 2개 이상의 필지 포함
노후도 요건
- 구역 내 건축물 중 2/3 이상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
- 또는 전체 건축물의 1/2 이상이 30년 이상 경과
동의 요건
- 토지등소유자 과반수(50% 이상) 동의
- 토지면적 기준 과반수(50% 이상) 동의
- 조합 설립 후 사업시행인가 시 3/4 이상 동의 필요
| 단계 | 필요 동의율 | 주요 내용 |
|---|---|---|
| 조합 설립 | 토지등소유자 50% | 조합원 자격 확정 |
| 사업시행인가 | 토지등소유자 75% | 사업 계획 승인 |
| 관리처분계획 | 토지등소유자 75% | 분양·보상 확정 |


3.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절차 — 5단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보다 절차가 짧고 빠릅니다. 평균 3~5년 소요됩니다.
1단계: 추진위원회 구성
- 토지등소유자 10인 이상 또는 토지면적 1/3 이상 찬성
- 구청장 승인 후 추진위 활동 개시
2단계: 조합 설립
- 토지등소유자 50% 이상 동의
- 조합 창립총회 개최
- 조합 설립 인가 신청
3단계: 사업시행인가
- 건축 계획 수립 → 통합심의 신청
-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 조건부 가결 또는 통과
- 사업시행인가 완료
4단계: 시공자 선정
- 입찰 공고 → 현장설명회 → 입찰
- 건설사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
- 착공 준비
5단계: 착공 및 준공
- 관리처분계획 인가 → 이주 및 철거 → 착공
- 준공인가 → 조합 청산 → 입주

4.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익 분석과 투자 포인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투자 수익은 일반 재개발보다 변동성이 크지만, 사업 기간이 짧아 빠른 환금성이 장점입니다.
수익 구조
- 토지등소유자 — 분양 수익 (조합원 분양가 – 토지비)
- 투자자 — 토지 매매 차익 (사업 진행에 따른 지가 상승)
- 건설사 — 공사 수익 (도급 계약)
투자자 체크리스트
- 위치: 역세권·학군·생활 인프라 등 입지가 가장 중요
- 동의율: 조합 설립 단계(50%↑) vs 사업시행인가 단계(75%↑) 확인
- 사업성: 용적률·층수·분양가·공사비 등 종합 검토
- 진행 속도: 추진위 구성·조합 설립·시공사 선정 등 단계별 속도 체크
- 위험 요소: 동의율 미달·사업성 악화·금리 인상·분양가 하락
가로주택 vs 일반 재개발 수익 비교
| 항목 | 가로주택정비사업 | 일반 재개발 |
|---|---|---|
| 사업 기간 | 3~5년 | 7~10년 |
| 예상 수익률 | 30~70% | 50~150% |
| 리스크 | 상대적 낮음 | 상대적 높음 |
| 환금성 | 빠름 | 느림 |
| 진입 장벽 | 낮음 (소액 가능) | 높음 |
방배동 모아타운 서초구 977·858-1·562-1번지 3파전! 동부건설 시공 200세대·트리플역세권 대단지 조감도단지 조감도
Q1.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모아주택은 같은 건가요?
네, 실무에서는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법적 명칭이고, 모아주택은 서울시가 브랜드화한 명칭입니다. 모아타운은 여러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을 포함하는 더 큰 관리지역 개념입니다.
Q2.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서울시의 경우 서울시 주택정책실 홈페이지에서 모아타운·모아주택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자치구 공모 88건, 주민제안 44건 등 총 132건의 모아타운이 지정되었습니다. 개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각 구청 도시정비과 또는 신속도시정비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