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특별보유공제 폐지 소식이 전해지자 1주택자들 사이에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래 버티기만 하면 양도차익 80%를 깎아주던 혜택이 사라지면 실제로 얼마나 재산이 줄어들까? 고가 아파트 한 채 가진 실거주자조차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면서 “이사 한 번 잘못하면 평생 자산이 증발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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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기특별보유공제 폐지, 정확히 어떤 변화인가
현재 1주택자가 10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차익의 최대 80%를 공제받는 제도가 장기특별보유공제입니다. 이번 폐지안은 보유 기간 중심 공제를 없애고, 모든 개인에게 평생 세금 감면 한도를 2억 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비거주 1주택자뿐 아니라 실거주자까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며, 정부는 단계적 폐지(6개월 유예 → 6개월 절반 적용 → 1년 후 완전 폐지)를 검토 중입니다.

2. 1주택자가 입는 실제 재산상 피해 규모 분석
가장 큰 타격은 고가 주택 보유자입니다. 취득가 20억 원, 양도가 40억 원(10년 보유·거주) 아파트를 예로 들면
- 현행 제도: 양도세 약 9,400만 원
- 폐지 후: 양도세 3억 9,9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 순수익 기준 3억 원 이상 재산 손실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대(12억 원 이상)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오랜 기간 실거주하며 자산을 불린 1주택자들이 가장 큰 재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매도 시 세금 부담 때문에 집을 팔지 못하고 버티다 보면 자산 유동성이 얼어붙어 실질적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어요.
3. 왜 이렇게 많은 1주택자가 재산 피해를 우려하는가
보유 기간만 길면 세금을 대폭 줄여주던 기존 제도가 사라지면 투기 목적 비거주자뿐 아니라 실거주자도 동일하게 타격을 받습니다. 정부는 “실거주 기간 공제는 별도로 남는다”고 하지만, 폐지안은 보유 중심 공제를 통째로 없애기 때문에 장기 보유로 쌓은 재산 가치가 세금으로 상당 부분 증발하는 구조가 됩니다.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서울 고가 주택 보유자의 50% 이상이 직접적 피해 대상이며,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면 집값 하락 리스크까지 더해져 재산상 피해가 이중·삼중으로 쌓일 수 있습니다.

4. 반대 서명 지금 참여하세요 – 시민들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미 국회 법안 페이지에는 1만 9천 건 이상의 ‘반대합니다’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실거주 1주택자에게까지 세금 폭탄을 안기는 반시장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반대 의견 제출 방법
지금 참여하면 아직 법안 심사 단계에서 국민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의견이 모여 정책 방향을 바꿀 수 있어요.
5. 장기특별보유공제 폐지 후 부동산 시장 전망
양도세 부담 증가로 투자 목적 보유가 줄고, 실제 거주 목적의 거래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실수요자 중심의 건강한 시장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지, 아니면 단기적인 거래 위축을 불러올지는 앞으로의 세부 시행령이 좌우할 전망입니다.
Q1. 장기특별보유공제 폐지가 실거주 1주택자에게도 세금 폭탄이 되나요?
고가 주택의 경우 양도세가 3~4배 증가해 실질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저가 주택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지만 본인 상황을 세무사와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Q2. 반대 서명은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https://likms.assembly.go.kr/bill/main.do 에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윤종오)’ 검색 후 해당 법안 페이지에서 ‘의견 제출’란에 ‘반대합니다’와 이유를 작성하면 됩니다. 이미 1만 9천 건 이상 접수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