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센터를 13개소에서 28개소로 두 배 확대해 빌라·단독주택 골목까지 아파트 수준 공공 관리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99% 만족도를 기록한 생활밀착 서비스가 순찰·수리·안전점검까지 책임지며 주민 불편을 줄이는 변화, 지금 확인하세요.
👉️ 모아센터 운영 현황 바로가기1. 아파트 부럽지 않은 저층주거지의 혁명, 모아센터란 무엇인가?
모아센터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 기능을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그동안 저층주거지는 관리 주체가 없어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개별 가구가 온전히 부담해야 했으나, 시는 이러한 관리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관리 규모: 축구장 380개 면적에 달하는 2.7㎢ 규모의 저층주거지를 꼼꼼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 현재 운영 현황: 6개 자치구(강북, 금천, 도봉, 성북, 은평, 중구)에서 13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2. 만족도 99%의 비결! 모아센터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
지난해 모아센터 한 곳당 연평균 1,715건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정기 및 수시 순찰은 620회나 실시되었습니다. 실제로 2025년 하반기에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104명의 참여자 중 **종합만족도 99%**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떤 혜택이 있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걸까요?
- 생활 속 사소한 불편 해결: 전구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사소하지만 직접 하기 까다로운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합니다.
- 철저한 안전 관리: 노후 시설 점검은 물론 화재·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과 연간 620회의 골목 순찰을 통해 범죄를 예방합니다.
- 쾌적한 환경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고 골목 환경을 상시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듭니다.
- 취약계층 보호 체계: 고령자나 독거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자체 해결이 어려운 문제는 주민센터나 경찰, 소방서와 즉시 연계합니다.

3. 더 촘촘해진 우리 동네 관리망, 28개소로 늘어나는 모아센터
서울시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13개소였던 모아센터를 올해 28개소로 두 배 이상 확대합니다. 특히 이번 확대에서는 기존 거점형이 닿지 못했던 외곽 골목까지 대응할 수 있는 ‘소규모 맞춤형 모델’이 새롭게 도입됩니다.
- 향후 일정: 3월 자치구 공모와 4월 대상지 선정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 초근접 생활 관리: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해 설치비를 낮추고 기동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 전문성 강화: 현장에서 뛰는 ‘마을 매니저’의 선발 기준에 경력과 체력 평가를 추가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입니다.

4. 마을 매니저 선발 기준 강화로 서비스 품질 업그레이드
모아센터의 핵심은 현장 전문 인력인 마을 매니저예요.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력과 체력 평가를 새로 추가해 단순 참여 인력이 아닌 전문가로 선발합니다. 처리 건수, 재요청률, 만족도 같은 정량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구 협력을 강화해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 변화로 모아센터는 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하며, 주민 불편이 오래가지 않도록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입니다.
모아센터 이용자 만족도가 99%를 넘긴 이유는 바로 이런 세심한 배려와 전문성에 있습니다. 서울시가 저층주거지를 아파트 못지않게 돌보는 이 정책, 앞으로 더 많은 골목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Q1. 모아센터는 어떤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현재 강북·금천·도봉·성북·은평·중구 등 6개 자치구 13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확대 후 더 많은 저층주거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Q2. 모아센터에 불편 사항을 어떻게 신청하나요?
근처 모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순찰·점검·수리가 신속히 이뤄지며, 고령자 가구는 안부 확인 서비스도 함께 이용 가능합니다.
